자체 교재
좋은 수업은 좋은 교재에서 시작됩니다.
시중 교재만으로 부족한 틈새를 메우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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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문법·영작을 보완하는 추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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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개념을 정리한 핵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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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 출제 경향을 반영한 맞춤 문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순간, 꼭 맞는 자료를 주는 것.이것이 최강영어 자체 교재의 힘입니다.
『Writing Goes Up』은 총 16단계로 구성된 체계적인 영작 훈련 교재입니다.
문법을 배운다고 해도 단순히 문제만 푸는 것만으로는 아이들이 문법을 완전히 이해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문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기 언어'로 만들기 위해서는, 배운 문법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영작 연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고등학교 내신 서술형 문제는 미국식 논술과 달리, 학교 선생님이 요구하는 문법 패턴에 맞게 단어를 정확히 변형하고 배치해야 하므로, 단순한 암기보다는 문법 기반의 작문 연습이 핵심입니다.
『Writing Goes Up』은 이러한 목적에 최적화된 교재로, 중학교 시기부터 고등 내신까지 이어지는 실전 영작 능력을 키워줍니다.
아이들이 문법을 눈으로만 이해하지 않고, 직접 써보며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교재는,
중등 내신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서술형 평가에도 강력한 기반이 되어 줍니다.
『꾸독해 유형편』은 ‘꾸준한 독해 훈련’을 목표로 한 유형 독해 집중 교재입니다.
유형 독해는 모의고사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훈련 방법입니다. 그러나 시중 교재들은 18번 유형부터 시작하더라도 문제 수가 부족하거나 난이도가 갑자기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학습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꾸독해 유형편』은 가장 쉬운 18번 유형부터 시작해, 아이들이 각 유형별 특징을 충분히 익히고, 실전에서 스스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하나의 유형을 반복 연습하면서, 유형 감각을 완전히 익히고 자신감까지 키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꾸어법』은 ‘꾸준한 어법 훈련’을 위한 집중 어법 교재입니다.
어법 학습은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을 넘어서, 핵심 개념을 6개의 카테고리로 정리하고 이를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시중 교재들을 활용해 기본 어법 틀을 가르칠 수는 있지만, 대부분 개념이 분산되어 있어 중요한 구조를 체계적으로 익히기 어렵습니다.
『꾸어법』은 먼저 기본 어법 틀을 정리한 후, 이를 바탕으로 6가지 어법 카테고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에 직접 적용해보며 실전 감각까지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개념과 적용을 연결해주는 최적의 구조로, 반복 훈련을 통해 문법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교재입니다.
Subject Link Worksheet
교재를 완성하는 맞춤형 구문·독해 훈련 워크시트
『Link』 교재는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배경지식을 넓혀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단원마다 반드시 익혀야 할 핵심 구문이 체계적으로 제시되는 뛰어난 교재입니다. 그러나 시중에는 이 구문들을 정리하고 반복 연습할 수 있는 워크시트가 거의 없어, 구문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Link』 교재의 모든 단계, 모든 단원을 분석하여,
어려운 구문들을 정리하고 반복 연습할 수 있는 전용 워크시트, 각 문단의 핵심 내용을 스스로 요약하며 내용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구성으로 Subject Link worksheet를 자체 제작, 이 워크시트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읽기와 풀이를 넘어, 구문 이해 → 연습 → 적용, 내용 요약 → 전체 흐름 파악까지 훈련할 수 있어, 깊이 있는 독해 실력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습니다.
『Easy Reading Goes Up』
전체 흐름을 읽는 힘을 길러주는 독해 교재
총 8단계로 구성된 『Reading Goes Up』은 문장 해석을 넘어, 글 전체의 흐름과 주제를 파악하는 훈련에 초점을 맞춘 독해 교재입니다.
요즘 학생들은 단어와 문장 하나하나를 해석하는 데 익숙하지만, 글 전체를 조망하며 요지나 주제를 파악하는 훈련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해력이 떨어지는 주요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Reading Goes Up』은 단순한 문장 해석 훈련이 아니라,
글의 구조와 흐름을 파악하고, 중심 내용과 세부 내용을 구별하며, 주제와 요지를 정확히 잡아내는 훈련을 통해진짜 독해력을 키워주는 자체 개발 교재입니다.
문장에 갇히지 않고, 글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힘. 『Reading Goes Up』이 만들어갑니다.
『RS 시리즈』
RS 시리즈는 모의고사 유형의 독해 지문을 매일 꾸준히 풀면서 실력을 키우는 훈련용 교재
하루에 8개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이하는 것을 기본 학습으로 삼고 있으며,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식의 문제를 반복해서 훈련함으로써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OMR 시스템을 통해 답안을 제출하고, 자동 채점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고, 매일 조금씩 실력을 다져갈 수 있습니다.
RS 시리즈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다양한 지문 유형에 익숙해지고, 시간 안배 능력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며, 하루 8지문이라는 목표를 놓치지 않고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넌센스 파닉스』
읽기의 본질을 꿰뚫는 우리 학원만의 파닉스 교재
저희 학원은 파닉스를 가르칠 때 시중 교재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넌센스 파닉스』 교재만을 사용합니다. 파닉스는 단순히 외워야 할 단어도 있지만, 정확한 소리 규칙을 이해하고 적용하면서 읽는 훈련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규칙을 가르쳐도 쉽게 잊거나, 개념의 포인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넌센스 파닉스』는 한글을 배우듯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규칙을 익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시중 교재보다 훨씬 다양한 파닉스 규칙을 포함하고,
의미가 없는 넌센스 단어들을 통해 암기가 아닌 ‘규칙 기반 읽기 훈련’을 가능하게 하는 교재입니다.
이 교재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어떤 단어라도, 처음 보는 단어라도, 스스로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른다.” 아이들의 진짜 읽기 실력을 키우기 위해,
『넌센스 파닉스』는 단순한 파닉스 교재가 아닌, ‘소리의 원리를 체화시키는 훈련 도구’입니다.
『모.단.정』 (모.단.정 = 모르는 단어 정리 노트)
모르는 단어를 그냥 두지 않는 습관, 영어 실력의 차이를 만듭니다.
아이들이 영어 공부를 하다 모르는 단어를 만나면, 뜻만 적어놓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단어를 암기했다 착각하게 만들 뿐, 실제로는 활용할 수 없는 ‘죽은 단어’가 되기 쉽습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모르는 단어를 만나면 단순히 뜻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품사, 유의어·반의어, 해당 문장에서의 쓰임새까지 정리하는 습관을 철저히 들이고 있습니다.『모.단.정』은 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반복하며,
단어를 '이해하고', '비교하고', '문맥에 적용하는' 학습법을 체득하게 해주는 전용 노트입니다.
이러한 정리 습관은 단어의 정확한 의미와 쓰임을 깊이 있게 체화하게 해주며,
결국 독해력·어휘력·문장 해석력의 근본적인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내손안에 분석지 (고등)
『우내반 교재』
우리 학교에 딱 맞춘, 맞춤형 내신 대비 교재
학교마다 시험 유형과 출제 스타일은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저희 학원은 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기출문제와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우리 학교만을 위한’ 내신 대비 교재인 『우내반 교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작년 기출 반영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히 생략 오직 필요한 핵심만 정리『우내반 교재』는 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시험 유형에 최적화되어 있어, 불안정한 단순 암기가 아닌, 실제 시험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신 실력을 키워줍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고등학생들의 수능 대비
대치동, 너희가 하는거 우리도 해
자체 교재는 아니지만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시대인재 강대등
레벨에 따라 빠르면 중3에 고3 모의고사 마무리하며 최소 2등급 만듭니다.
다수의 유력 사설 컨텐츠를 종합하여, 매일 등원 시마다 학생들과 함께 학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외부 강의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수준에 맞춰 중요한 부분을 선별·정리하여
직접 함께 풀고, 해설하며, 이해하도록 돕는 실전 중심의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가장 빠르게 찾아내고,
그 누구보다 빠르게 채워주는 학원.
안주하지 않고 늘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는,
최강영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