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장 김나영 (한국 외국어 대학교)
아이를 길게 보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영유부터 성인까지 티칭한 경험으로, 초·중·고 전체 흐름 속에서 성장 경로를 제시합니다.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짚어내는 힘.
진짜 실력은 지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아는 데서 시작됩니다.
⩎ 강사 정현주 (부산 외국어 대학교)
빈틈없는 수업·강한 집중력으로 중등 내신부터 고등 심화까지 책임집니다.
직접 시키고, 직접 확인하며 작은 실수도 놓치지 않습니다.
기초부터 만점까지, 모든 아이를 끝까지 관리하는 꼼꼼함의 끝판왕.
강한 리드 + 철저한 점검 = 눈에 보이는 결과
⩎ 강사 존킴 (한양 대학교 의과대학)
해석을 넘어서는 건 이해력입니다.
수능 영어는 단어 뜻이 아니라 글의 흐름과 핵심을 읽는 힘에서 나옵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지문도 스스로 분석·적용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눈을 키우는 숨은 실력자.
